전동킥보드 데이터 국가대중교통정보센터(TAGO) 통합 추진 및 전동킥보드 업체별 이용요금
전동 킥보드 서비스가 급증하면서 국토교통부에서는 전동 킥보드도 하나의 공공 이동수단으로 인정하고 국가대중교통정보센터(TAGO)에 통합하기로 발표하였습니다. 1. 전동 킥보드 길 찾기에서 이동수단으로 등록 국가대중교통정보센터(Transportation Advice on Going anywhere, TAGO)에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 데이터를 추가 함으로써 기존의 포털(네이버, 카카오, 티맵 등)이나 앱에서도 전동 킥보드로 버스나 지하철 등을 연계한 길 찾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 이번에 참여한 개인형 이동수단 업체는 총 11개로 (다트 쉐어링, 스윙, 알파카, BIRD, 타고가, HIKICK, KICKGOING, 지쿠터, 플러워로드, 씽씽, hwikgo) TAGO에 데이터..
2022. 10. 25.